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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 리뷰/카페

스타벅스 2023년 다이어리 하우스 그린 수령

스타벅스 2023년 다이어리 하우스그린

시간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.

벌써 2023년이 되었네요

 

매년 꾸준히 쓰지 않더라도 꼭 새해 다짐을 하며 사게 되는 건 다이어리인 것 같습니다.

어떤 다이어리를 살지 고민하다 이번 스타벅스 다이어리 속지가 참 맘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설 기념으로 제 다이어리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.

시작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.

스타벅스와 함께 올 한해도 잘 달려가보겠습니다.

'당신의 모든 순간을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보세요.' 이 말이 함 좋습니다.

 

다이어리를 통해 모든 순간을 꼭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습니다.

먼저 2023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챕터가 나옵니다.

22년도와 24년도 달력의 일부는 들어있지 않습니다.

이후 2022년을 마무리하는 부분이 나와있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.

또 그리고 바로 그 옆에 2023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.

 

이 덕분에 22년도를 맘 편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

또, 23년도의 목표를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다음으로 먼슬리가 나옵니다.

1월부터 12월까지 한 번에 나오기 때문에 큰 일정을 한 번에 정리하기 좋습니다.

 

한 번에 일정을 정리하는 게 편한 저는 이 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.

매일매일 이런 식의 챕터가 나와있습니다.

 

첫 번째 사진은 주말이라 한 장에 토, 일 전부 나와있습니다.

두 번째 사진은 평일입니다.

처음에는 저 숫자가 어떤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시간을 뜻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
 

시간이 나와있는게 참 독특하고 특이하다 생각했습니다.

덕분에 하루하루를 계획을 관리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.

 

또 아래쪽 칸에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나, 메모 등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

처음에는 이 부분이 얼마나 쓸 일 있을까 했지만 막상 가장 잘 쓰는 공간입니다. 

다른 다이어리가 그렇듯 뒷편에는 자유롭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.

이 부분은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공간이라 적당한 양이 있는 걸 좋아하는데, 딱 적지도 많지도 않은 장 수가 있어 맘에 들었습니다.

마지막으로 스타벅스 다이어리 뒷편 포켓공간에는 어김없이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.

작년과 다르게 좀 더 실용적인 쿠폰으로 나와 좋네요

 

늘 다 쓰지 못해서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, 이번에는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.

올 한해도 꼭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.

 

감사합니다:)